Bridge2Israel 2024년 12월 뉴스레터-선하신 인도하심에 감사하고 새로운 기대를 품다

샬롬! 주님 안에서 평안을 전합니다.

그 어느 시기보다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히 필요한 시간을 우리모두가 지나가고 있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위기 앞에서 더욱 무릎을 꿇고 간절히 주님 앞에 나아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주님을 찾는 자들을 외면하지 않으시는 주님께서 우리 기도에 신실하게 응답하실 것을 기도하며 여전히 한국의 교회들을 깊이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주시는 귀한 시간이라 믿으며 오늘도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2024년 마지막 날 한 해를 돌아보며 지난 11,12월 주님께서 저희에게 허락하신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믿음 안에서 함께 하는 공동체

11월은 헤즈볼라(테러단체)와 전쟁이 심화되며 북쪽 지역에 불안이 가중되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은 저희 믿음의 공동체들에게 기쁨과 평강을 주셔서 저희는 함께 모여 예배하며 떡을 떼고 말씀을 배우고 기도하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함께 모일 때 마다 귀한 은혜를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함께 교제하며 예배를 드리며 섬길 수 있는 공동체가 있다는 사실이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우리 모두 다른 나라에서 다른 언어와 문화권에서 살아왔지만 한 성령 안에서 동일한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모든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이 곳에서 함께 수고하고 헌신하는 귀한 지체들에게 주님의 기쁨과 평강이 매일의 삶가운데서 함께 하시길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요단강 세례식

12월 4일은 저희 공동체에 아주 기쁜 소식이 있었습니다. 이 곳에 유학와 신앙생활을 함께 하던 학생들 중 침례를 받기를 원하는 지체들이 생겼습니다. 교회에 출석은 하고 있었지만 하나님과 개인적인 만남이 없다가 이 곳에 와 주님을 만난 친구들, 부모님 때문에 크리스천으로 살고 있었지만 믿음에 확신이 없었던 지체들이 이 곳에 와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 확고해 지면서 주님을 만난 것을 계기로 세례를 받고자 하는 간절한 마음들이 생겨난 것이었습니다.

세례를 받는 장소는 어디든 상관없지만 이스라엘에 거주하는 만큼 저희는 요단강에서 셰례식을 할 것을 계획했습니다. 버스를 예약하고 함께 점심을 준비하고 함께 요단강을 향해 가는 길은 참으로 즐거웠습니다. 침례 전 이루어진 주님을 향한 침례자들의 고백은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한 영혼이 아버지 안에서 다시 태어날 때 하늘에서 얼마나 큰 기쁨이 있는지 맛 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새롭게 태어난 형제 자매들이 시작할 믿음의 여정을 마음껏 축복하며 기도하는 시간은 함께 한 모두에게도 축복의 시간이었습니다. 이 모든 일을 허락하신 신실하신 주님께 영광과 감사를 드립니다.

히누카(수전절)과 크리스마스 저녁식사 교제

혼란스러운 사건들 속에 시간은 흘러 어느덧 겨울의 절기인 하누카(수전절)와 크리스마스를 맞이했습니다. 빛의 절기인 수전절과 예수님의 탄생을 기념하는 크리스마는 올해 그 시작을 같이 하였습니다. 점점 더 어두워져 가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빛은 이 땅과 온 열방에 더욱 필요한 생명의 빛임을 우리 모두는 함께 기억하며 주님께서 허락하신 귀한 지체들과 주님을 찬양하며 식사 교제를 함께 하였습니다. .

경배와 찬양, 풍성한 음식과 따뜻한 마음들, 수전절 기념 촛불 점화, 기적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하는 수전절 게임 시간,선물 교환 시간 등 모든 순간과 시간마다 주님께서 은혜를 허락하셨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하나님의 본체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빛으로 오신지도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기쁨과 감동의 시간 속에서 우리 매일이 크리스마스였으면 하는 바램도 생깁니다. 그러나 1년에 한번이 아닌 우리의 매일이 그리스도의 이 땅에 오신 것에 감사하는 크리스마스와 같다면 우리의 삶이 더욱 충만한 기쁨으로 가득 찰 것 임을 믿으며 우리 모두가 그런 삶을 살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지역 주민들을 위한 한국 음식 나눔

저희는 절기를 맞이하여 지역주민들을 어떻게 섬길지 고민하던 끝에 하누카(수전절)절기에 많이 먹는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준비하기로 계획을 했습니다. 한국 음식 중 기름이 많이 들어간 음식이 무엇일까 고민하다가 명절음식 중에 하나인 ‘전’과 ‘튀김’을 준비하기로 했습니다. 준비하는 과정은 쉽지 않았지만, 작은 음식을 통해 주님의 사랑과 은혜가 전달되어지기를 기도하며 준비하니 주님께서 많은 기쁨과 은혜를 주셨습니다.

음식을 먹기 위해 오고 가는 지역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대화하는 시간들 역시 너무나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저희의 작은 섬김이 그리스도의 빛이 되어 영혼들의 마음에 전달되어지기를 계속해서 기도하며 지역을 섬기려고 합니다.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상황과 환경을 예비하시고 공급하신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천사들의 발걸음(방문객들의 이야기)

2023년 10월 7일 하마스 테러단체의 공격 이후 발발한 전쟁으로 인해 저희 센터에 찾아오시는 발걸음을 찾아보기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나 이번 달에는 미국에서 한국에서 예루살렘에서 다양한 곳에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미국에서 온 한나, 한국에서 온 샬롬이네 가족과 예루살렘에서 온 사랑 자매는 이 곳에서 함께 지내는 동안 함께 기도하고 예배하며 저희의 사역을 함께 도와주었습니다.

이 곳을 드나드는 방문객들에게도 참으로 많은 은혜들을 주십니다. 이 곳에서 나눈 많은 은혜들이 각자의 처소에서 또 다른 은혜로 다른 이들에게 흘러가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하며 2025년 새로운 해에도 주님께서 예비하신 귀한 방문객들이 이 곳에서 함께 기도하며 주님을 예배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을 주관하시는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지나 온 시간들을 돌아보니 은혜가 아닌 순간이 없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신실하게 매 순간 함께 하셨으며 저희들을 붙들어 주셨습니다. 주님께서 걷고 계시는 길에 저희를 초대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니 너무나도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 땅에 흘리신 주님의 사랑이 저희의 작은 수고와 헌신을 통해 이 땅의 영혼들에게 전달되기를 간절히 기도해 봅니다. 2025년에도 신실하게 동행하실 하나님을 기대하며 모든 상황 속에서 예배하며 나아가는 브릿지 투 이스라엘을 위해 함께 기도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가족을 잃은 슬픔으로 고통받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위로가 그들의 영혼 가운데 함께 하기를 이 곳에서도 함께 기도합니다.*

여호와여 구하옵나니 이제 구원하소서 여호와여 우리가 구하옵나니 이제 형통하게 하소서
여호와의 이름으로 오는 자가 복이 있음이여 우리가 여호와의 집에서 너희를 축복하였도다
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제단 뿔에 맬지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께 감사하리이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시118:25-29]

기도제목

이스라엘을 위한 기도제목

  • 가자전쟁이 하루 속히 끝나고 이스라엘의 잡혔던 100명의 인질들이 가족들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자지구의 복구가 빨리 진행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하마스가 더이상 가자에서 권력을 잡지 못하고 다시금 유대인들과 팔레스타인들이 아름다운 가자도시를 복원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가자 복원 사업에 교회와 믿는 유대인 공동체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가자 안에 새로운 부흥의 물결이 일어날 수 있도록 함께 하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 헤즈볼라가 더이상 이스라엘을 위협하지 않고 레바논과 시리아가 이스라엘과 평화롭게 공존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레바논과 시리아 이스라엘 국경 사이에서 믿음의 공동체들이 가교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레바논과 시리아 이스라엘 그리스도인 공동체들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 어려운 시기에 유대인들 가운데 예슈아가 진정한 메시아임을 바라보고 고백하는 역사가 일어나도록 기도합니다.
  • 미드라샤 공동체가 네게브 지역의 등대와도 같은 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미드라샤 공동체 나오는 유학생들과 유대인 그리스도인 모두가 믿음으로 굳게 서서 지역 공동체 뿐만이 아니라 네게브 지역의 복음의 첨병 역할을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한국을 위한 기도

  • 한국교회의 부흥과 쇄신을 위해서 기도합니다. 더욱 깨어 경성하는 교회들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위해서 교회가 헌신하고 모든 성도들이 깨어 일어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세속주의에 물들지 않고 세상 가운데 정의과 공의, 의와 빛을 밝히는 교회와 그리스도인이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한국의 정치 상황이 하루 속히 나아져서 모든 부정함과 부패가 척결되고 나라가 정상화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잘못된 사상과 정신들이 깨어지고 하나님의 올바름이 온전히 설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경기가 회복되고 가정들이 회복되어서 움츠려드는 신앙이 아닌 세상 가운데 나아가 선포하는 그리스도인들과 교회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교회의 재정들이 나아져서 선교와 구제, 헌신에 인색하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브릿지투이스라엘을 위한 기도

  • 브릿지투이스라엘이 교회와 이스라엘, 유대인들과 이방 그리스도인들의 연합을 위한 다리 역할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브릿지투이스라엘의 나눔이 부족하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재정을 부어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사역을 위해서 비전과 함께 할 동역자들을 더욱 많이 세워주시길 기도합니다.
  • 새해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스터디 사역과 강의 사역에 하나님께서 기름부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 브릿지투이스라엘이 이스라엘 땅에 하나님의 복음의 선포를 위한 귀한 사역에 지혜롭게 쓰임받을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더 많은 후원자들과 동역자들이 세워져서 재정적 어려움 없이 잘 사역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가정을 위한 기도

  • 가정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와 기름부으심이 넘치도록 기도합니다.
  • 첫째 하준이의 군입대가 적절한 시기에 잘 이루어지고 둘째 예준이의 바구룻(이스라엘 학력시험)에 있어서 피아노 시험을 잘 통과하여 원하는 대학에 진학 할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리나 선교사의 학업과 강의 사역 가운데 기름부으심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 요셉 선교사의 목회와 예배 사역에 하나님의 은혜와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도록 기도합니다.
  • 건강과 함께 가정의 부족한 재정들이 채워져서 어려움이 없도록 기도합니다.